지혜로 진리를 볼 수 있듯이, 초음파로 신체를 볼 수 있습니다.
지혜로 색과 공, 기쁨과 슬픔, 좋음과 나쁨, 생과 사 등 이원론적 대상을 하나로 보고 온전함을 구현할 수 있듯이
초음파도 진단과 치료, 입사파와 반사파 같은 이원적 대상을 하나의 장비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음파는 인체에 나쁜 영향을 거의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혜와 마찬가지로 얻기가 어렵고 다루기가 까다롭습니다.
따라서 배우기가 쉽지 않아서 검사자에 따라 검사질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고로 대한초음파통증연구회는 안전하고 정확하게 진료할 수 있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초음파를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슬픔과 괴로움 속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차있고, 현재의 기쁨과 행복 속에 슬픔과 괴로움이 가득차 있다는 온전함과 무상함의 진리 속에
오늘도 담담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지혜의 도구 중 하나로써 초음파가 자리매김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구분 |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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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회장 | 이경진 |
2대 회장 | 정재훈 |
3대 회장 | 윤장운 |
4대 회장 | 김종균 |
5대 회장 | 배만석 |
총무 | 이인구 |
강사 | 이경진 |
정재훈 | |
윤장운 | |
김종균 | |
배만석 | |
양경승 | |
유재인 | |
이인구 | |
회원 | 이태인 |
김갑수 | |
김성율 | |
김시현 | |
박지훈 | |
엄재웅 | |
이계홍 | |
이석우 | |
이인자 | |
양소영 | |
조형구 | |
장준철 | |
전승우 | |
최윤정 |